문제

이전에 협업할 때,

  1. 디자인하시는 분들이 컴포넌트 단위로 테마에 맞게 디자인
  2. 기획자분들은 내부 세부사항 결정
  3. 개발자가 개발

의 프로세스로 이루어졌었습니다

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1 -> 2 -> 3의 순서대로만 진행되는게 아니기 때문에,

1->3, 2->1->3 등 상호간 여러 의견이 오가며 불필요한 의사결정도 생기고 시간도 많이 쓴 것 같습니다.

그러한 관점에서 Storybook을 보았을 때, 테스팅 및 컴포넌트 단위 디자인에 굉장히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.


*)E2E테스트 - jest-puppeteer E2E테스트

통합테스트와 E2E테스트 방향은 미정